오랜만에 만두가 땡겨서, 만두 먹으러 출발~





이 집만두는 직접 만들어 맛에서 추억이 떠오른다.
대기업 제품에서 느껴지는 일률적인 가공의맛이 아닌 이집만의 재미 있는 맛이 있다.
일단 고기 만두는 이집만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.
언제나 과~하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맛.
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치만두.
맛은 일정하게 맛나고 , 대신 씹는 식감이 먹을때 마다 다르다.
김치를 사장님이 직접 손으로 다져서 만들어서
방문할때 마다 식감이 다른게 아주 재미있는 맛이다.
어릴적 겨울철에 할머니,어머니가 해주시던
너무나 그리운 맛. 딱~ 그맛이다.
요즘에는 이런 만두 먹기 쉽지 않은데, 다행이 집근처에 있어서 생각 날때마다 가고, 특히
설명절에는 만두를 미리 예약주문하면 원하는 만큼 구입도 가능해 , 설떡만두국은 이집만두로 해결한다.
오늘은 조금 늦게 도착해서 만두가 매진이라
다른 메뉴시키고 만두 사진을 못찍어 네이버에서 퍼온 사진으로 대체한다.


이집에서 2번째로 내 입맛에 맞는 제육덮밥을 시켰다.
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가정집스타일이 아닌
뭐랄까~ 중화풍의 제육볶음덮밥 이랄까~
암튼 불향이 은근하게 올라오는 맛이다.
국물은 없으며, 고기에서 먹음직 스러운 윤이 흐르는,딱~내 스타일의 맛이다.
불향 좋아하면 한번쯤 찾아가 먹을만한 맛이다.

밑반찬은 1~2가지 정도 나오는대 ,그때 그때마다 다르다.
단무지와 산꼬추,물은 셀프다.
잔치국수,열무국수도 내기준으로손가락에 꼽을정도 맛나다.
물론 여름철 별미 냉면도 빼놓으면 섭섭해 할정도로 맛나다.
그 어떤 메뉴라도 생각한맛 이상이다.
가격도 저렴해서 내게는 너무나 고마운 맛집이다.
토요일은 점심까지, 일요일은 휴무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