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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복집만두(240615) 만두.제육볶음.냉면,콩국수

mong70s 2024. 6. 16. 10:41

오랜만에 만두가 땡겨서, 만두 먹으러 출발~


이 집만두는 직접 만들어 맛에서 추억이 떠오른다.
대기업 제품에서 느껴지는 일률적인 가공의맛이 아닌 이집만의 재미 있는 맛이 있다.


일단  고기 만두는 이집만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.
언제나  과~하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맛.

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치만두.
맛은 일정하게 맛나고 , 대신 씹는 식감이 먹을때 마다 다르다.
김치를 사장님이 직접 손으로 다져서 만들어서
방문할때 마다  식감이 다른게  아주 재미있는 맛이다.

어릴적 겨울철에  할머니,어머니가 해주시던
너무나 그리운 맛.   딱~ 그맛이다.

요즘에는 이런 만두 먹기 쉽지 않은데, 다행이 집근처에 있어서 생각 날때마다 가고, 특히
설명절에는 만두를 미리 예약주문하면 원하는 만큼 구입도 가능해 , 설떡만두국은  이집만두로 해결한다.

오늘은 조금  늦게 도착해서  만두가 매진이라
다른 메뉴시키고  만두 사진을 못찍어  네이버에서 퍼온 사진으로 대체한다.

네이버블로그 퍼온 사진



이집에서 2번째로 내 입맛에 맞는 제육덮밥을 시켰다.
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  가정집스타일이 아닌
뭐랄까~ 중화풍의 제육볶음덮밥 이랄까~
암튼  불향이 은근하게 올라오는 맛이다.
국물은 없으며, 고기에서 먹음직 스러운 윤이 흐르는,딱~내 스타일의 맛이다.

불향 좋아하면  한번쯤 찾아가 먹을만한 맛이다.


밑반찬은 1~2가지 정도 나오는대 ,그때 그때마다 다르다.
단무지와 산꼬추,물은 셀프다.


잔치국수,열무국수도 내기준으로손가락에 꼽을정도 맛나다.
물론 여름철 별미  냉면도 빼놓으면 섭섭해 할정도로 맛나다.

그 어떤 메뉴라도 생각한맛  이상이다.
가격도 저렴해서  내게는 너무나 고마운 맛집이다.


토요일은 점심까지, 일요일은  휴무다.